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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태 분당서울대병원장 취임…"미래의료 혁신의 중심 되겠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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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태 분당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이 제15대 원장으로 취임,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임기는 2028년 5월31일까지다.
11일 분당서울대병원은 전날(10일) 전영태 신임 병원장의 공식 취임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 원장은 2003년 분당서울대병원 개원과 동시에 부임한 뒤 마취통증의학과장, 홍보실장, 기획조정실장을 거쳐 진료부원장을 맡아 병원 경영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진료부원장 재직 기간 상급종합병원 구조 전환을 선제적으로 추진, 중증·희귀·난치·복합질환 중심의 진료체계 고도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전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미래의료의 새 장을 여는 글로벌 리더'를 경영 목표로 밝히며 3대 과제로 미래 의료 혁신의 중심, 권역 완결형 필수·공공의료 체계 구축, 동반성장의 병원 문화 조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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