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 '호밍스', '초간편 볶음요리' 5종 출시…냉동 간편식 강화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대상 청정원의 간편식 브랜드 '호밍스(HOME:INGS)'가 '초간편 볶음요리' 5종을 출시하고 냉동 간편식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고 20일 밝혔다.
'초간편 볶음요리'는 냉동 상태 그대로 프라이팬에 제품과 물만 넣고 조리하면 완성할 수 있는 간편식이다.
맞춤형 전처리 기술을 적용해 풍성한 건더기와 재료 본연의 식감을 최대한 살렸고, 고기나 해산물, 채소 등 다양한 재료와 구성에 따라 조리 시간이 달라지지 않도록 공정을 표준화해 편의성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오징어를 발효 숙성 고추장 양념으로 볶아낸 '불맛오징어볶음', 돼지고기에 들기름과 '종가 김치'를 넣어 만든 '김치두루치기' 등 매운맛의 볶음요리 2종을 출시했다.
또 당면과 소고기, 5가지 채소를 함께 볶고 참기름으로 마무리한 '정통잡채', 닭다리살과 당면, 채소에 진간장 소스와 홍고추로 매콤함을 더한 '순살간장찜닭', 녹차로 숙성한 소고기에 진간장과 채수를 더한 '뚝배기불고기' 등 간장 베이스의 볶음요리 3종도 선보인다.
이 제품은 별도의 해동 없이 프라이팬에 정량의 물과 제품을 넣고 풀어준 뒤, 3분30초 더 볶아주면 된다.
대상은 볶음요리로 '초간편 시리즈' 제품 카테고리를 확대하고, 소비자들에게 단순 간편식을 넘어 청정원 호밍스만의 완성도 높은 한 끼 식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대상 관계자는 "초간편 국물요리에 이어 이번 볶음요리까지 호밍스만의 '초간편 한식 한 상 차림'을 완성할 수 있게 된 만큼, 집에서도 전문점 못지 않은 수준 높은 한 끼 식사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injh@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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