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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네거티브 않겠다"…'지도부 책임론' 김민석에 맞불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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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 주자인 정청래 전 대표가 "저는 네거티브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당 대표 출마 선언에서 전임 당 지도부의 책임론을 꺼내자 즉각 맞불을 놓은 것으로 풀이된다.
정 전 대표는 6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저는 단결의 언어, 동지의 언어만 쓰겠다"며 이같이 적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당 대표 출마를 공식화하면서 "민주당은 지난 1년, 대통령과 정부에 대한 국정지지를 정당지지·선거결과로 연결시키지 못했다"고 했다.
아울러 "당이 국정의 짐이나 갈등의 진원이 돼선 안 된다"며 "절박한 긴장감과 매서운 엄격함으로 당대표 교체의 결단을 내려주실 것을 당원과 지지자 여러분께 호소드린다"고 했다.
사실상 정 전 대표 체제의 당 지도부가 선거 전략이나 국정 지원 등 여러 측면에서 성과를 내지 못했다는 비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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