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 눈에 잘 보이게… 어르신 신발에 ‘반짝이’ 야간 안전등

AI 통합 요약
6월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피해자 7명)의 재발을 막기 위해 정부는 15일 전국 군용화약류 취급 사업장 42곳에 대한 합동점검을 시작했다. 한편 피해 기업의 안전문화혁신위원회 출범을 두고 진보 진영은 기업의 처벌 회피를 위한 형식적 조치라고 비판했다.
진보 성향: 안전문화혁신위원회는 기업의 처벌을 피하기 위한 면피용 조치일 수 있으며, 실질적인 책임추궁과 구조적 안전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
전북경찰청은 야간 보행자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신발 부착형 발광다이오드(LED) 안전등을 보급하는 ‘발빛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사망자는 151명으로 전년(171명)보다 20명 줄었다.
하지만 고령자가 길을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할 때 사고 비율은 여전히 높았다.
특히 야간에 발생한 사망사고는 어두운 색상 의류를 착용한 보행자가 운전자 시야에 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 사고 위험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경찰청은 이에 따라 야간에 어두운 색상의 옷을 입은 보행자나 자전거 운전자가 교통사고 위험에 쉽게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이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전북경찰청이 준비한 LED 안전등은 신발에 간편하게 부착할 수 있다.
새벽 시간대 보행자 왕래가 잦은 종교시설과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을 방문해 보행자 교통안전 교육을 하고, LED 안전등을 배부할 계획이다.
전북경찰청은 이 프로젝트 확산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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