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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슈퍼괴물 앱' 금융·쇼핑·세금 납부 다 되는 나라, "기회는 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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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금융강국코리아]④-카자흐스탄 '국민앱' 카스피은행의 성공 스토리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와 공급망 재편 속 국내 금융권의 해외사업 전략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과거 현지 교민과 지상사 대상 소매금융 중심 모델에서 CIB(기업금융), 우량 로컬 기업, 인프라 금융을 아우르는 '생산적 금융' 중심으로 체질이 바뀌고 있다.
머니투데이가 K금융의 최전선을 직접 찾아 새로운 성장 모델과 생산적 금융의 실체를 짚어본다.
카자흐스탄의 디지털금융 발전 속도는 한국도 따라가지 못할 정도다.
국토 면적이 세계 9위로 광활하지만 인구는 2000만명에 불과하다보니 비대면 거래가 도리어 폭증하고 있다.
금융 시장 성숙도가 낮아서 비대면 결제 도입시 규제의 강도가 크지 않았던 요인도 있었다.
성공 스토리의 중심에는 카자흐스탄 리테일 부분을 사실상 독점하고 있는 카스피은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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