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nomy
중도 성향
24만 원어치 화장품을 3만 원대에..."훨씬 싸다" 외국인도 싹쓸이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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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화장품 시장이 호황을 이어가는 가운데 제조사 재고를 할인 판매하는 이른바 '뷰티 아울렛' 모델이 새로운 유통 채널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K뷰티 인기에 힘입어 외국인 관광객들까지 대거 유입되면서 관련 업체들의 실적 성장세도 가파르다.
대명화학 계열 큐앤드비인터내셔날이 운영하는 뷰티 아울렛 브랜드 '오프뷰티'는 출범 1년 만에 전국 40개 매장을 열며 빠르게 몸집을 키우고 있다.
서울 명동점의 경우 방문 고객의 약 90%가 외국인일 정도로 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오프뷰티는 제조사 재고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오프프라이스(off-price) 방식의 유통 모델을 표방한다.
VT, 조선미녀 등 국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K뷰티 브랜드 제품들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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