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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더 늘어날 게 뻔한데 왜 공유해요?”… AI로 업무 줄인 후배의 당당한 거절
동아일보

한 직장인이 자신의 후배가 AI 자동화 프로그램으로 정시에 퇴근하는 모습을 보고 해당 프로그램을 팀에 공유해달라고 요청했다가 거절 당해 당혹스러웠다는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다.지난 2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가 고생해서 만든 걸 왜 팀에 공유해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글쓴이 A씨는 “팀원 전체가 매일 야근하는데 혼자만 정시 퇴근하는 후배가 있다”며 “근데 또 보면 맡은 일은 다 해놨더라”고 말하며 상황을 설명했다.이후 후배가 업무하는 것을 본 A씨는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AI에 복잡한 업무를 자동화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다른 팀원들보다 빨리 일을 마친 것을 알아냈다.그러면서 A씨는 “이게 일이라는 게 다들 하던 관성이 있다 보니 자동화 짜기 복잡하기도 하고 해서 이전처럼 계속 스스로 분담해서 직접 처리하던 일”이었다며 “후배에게 너무 반가운 마음에 너무 잘됐다고 이거 팀에 공유해서 다 같이 쓰면 이제 야근 안해도 되겠다고 공유 좀 해달라”고 말했다.하지만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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