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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클롭, 드디어 돌아왔다! 독일 대표팀 사령탑 부임 '녹슨 전차군단' 개조 특명... "2030 월드컵까지 지휘"
머니투데이
'명장' 위르겐 클롭(60) 전 리버풀 감독이 독일 대표팀 새 사령탑으로 돌아왔다.
독일축구협회(DFB)는 24일 클롭 감독을 독일 대표팀의 새 사령탑으로 공식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4년이다.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의 후임으로 독일 대표팀을 이끌게 된 클롭 감독은 내달 중순부터 지휘봉을 잡아 유로 2028과 2030년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까지 팀을 이끈다.
독일은 2018년과 2022년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에 이어 이번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32강에서 파라과이에 승부차기 끝에 패하며 부진에 빠져 있다.
DFB는 클롭을 영입하기 위해 그가 '글로벌 축구 책임자'로 재직 중이던 레드불 측에 위약금 성격으로 100만 유로(약 16억 7천만원)를 지급하기로 했다.
또한 레드불 소유 클럽이 있는 라이프치히에서 향후 A매치 3경기를 개최하는 조건에도 합의했다.
클롭 감독의 연봉은 비공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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