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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왕이, 내달 방한 조율…'북한 비핵화' 의지 확인하나
머니투데이
[the300]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내달 중 한국을 방문하는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는 14일 언론공지를 통해 "한중 외교장관 교류 관련 중국 측과 실무적으로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중 정상회담의 후속 조치 이행 등을 위한 왕 부장의 방한에 대해서는 환영한다"고 했다.
왕 부장은 내달 중 방한 일정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지난 1월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 방중 이후 왕 부장의 방한을 추진해왔다.
그러나 왕 부장은 방한에 앞서 지난 4월 북한을 찾았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지난달 초 북한 방문 전 왕 부장이 먼저 북한을 찾아 정상회담 의제 조율 및 북중 양국 간 친선 강화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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