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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전설’ 세레나 윌리엄스, 4년 만에 코트 복귀한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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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메이저대회 여자 단식에서 23차례 우승한 세레나 윌리엄스(미국)가 4년 만에 코트로 돌아온다.AP 통신, ESPN 등의 1일(현지 시간) 보도에 따르면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는 윌리엄스가 오는 8일 영국 런던의 퀸스클럽에서 개막하는 WTA 투어 HSBC 챔피언십 여자 복식 와일드카드 초청을 수락했다고 발표했다.
WTA 투어 측은 “윌리엄스의 복식 파트너는 추후 발표될 것”이라고 전했다.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테니스를 치다 계속 울리는 휴대전화를 확인하러 가는 영상을 올린 윌리엄스는 “좋은 소식은 빠르게 퍼진다”고 적었다.
영상에는 “모두가 소식을 들었을 것”이라는 문구도 삽입됐다.
윌리엄스는 자신의 복귀 사실을 확인하는 성명을 내고 “퀸스클럽은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기에 완벽한 장소라 느낀다”며 “잔디 코트는 나의 커리어에 가장 의미있는 순간들을 안겨줬다.
테니스에서 상징적인 장소 중 하나인 퀸스클럽에서 복귀전을 치르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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