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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대불산단 또 사망사고… 대한조선서 50대 노동자 숨져
여성신문
(영암=여성신문) 이효빈 기자 = 폭염주의보가 연일 내리고 있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대불국가산업단지 내 대한조선에서 작업 중이던 50대 노동자가 쓰러져 숨졌다.
24일 전남광주소방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6분께 영암군 삼호읍 대한조선에서 크레인 모터 교체 작업을 위해 약 10m 높이의 고소작업장에 오른 50대 노동자 A씨가 어지럼증을 호소한 뒤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크레인 위에서 지상으로 옮겨졌지만 심정지 상태였다.
출동한 119구급대는 심정지 상태의 A씨에게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하며 병원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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