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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계 거인 잃었다"…호크니 별세에 쏟아진 애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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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영국의 저명한 현대미술가 데이비드 호크니가 지난 11일 런던 자택에서 생을 마감했다. 89세의 생일을 1개월여 앞두고 별세한 그는 2세기에 걸쳐 현대 미술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예술가 가운데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1960년대 영국 팝아트를 주도했으며, 햇빛과 물이 넘치는 캘리포니아식 수영장을 소재로 한 작품들로 국제적 명성을 얻었다.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영국이 낳은 현대미술 거장 데이비드 호크니가 11일(현지시간) 별세하자 영국 각계에서는 애도의 메시지가 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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