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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170㎝·홀란드 195㎝…축구에도 ‘이상적인 키’가 있을까?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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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으로 통하는 리오넬 메시는 프로필상 키가 약 170㎝다.
역대 최고로 꼽힐 때 반드시 언급되는 나머지 두 명인 디에고 마라도나는 165㎝, 펠레는 173㎝다.반대의 경우도 있다.
현재 세계 최고의 골잡이 중 한 명인 엘링 홀란드는 195㎝, 한때 메시와 발롱도르(그해 세계 최고의 선수에게 수여되는 상)를 양분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187㎝, ‘아트사커’의 상징 지네딘 지단은 185㎝다.
엑스스몰(XS)부터 엑스라지(XL) 사이즈까지 다양하다.여기서 한 가지 의문이 든다.
축구 선수에게 가장 적합한 키가 있을까?
있다면 어느 정도일까?과학자들이 말하는 ‘형태 최적화의 법칙(Law of Morphological Optimisation)’에 따르면 자신의 종목에 적합한 신체를 가진 선수들이 성공할 확률이 높다.
농구를 예로 들면 데뷔 2년 차에 팀을 NBA(미국 프로농구) 파이널로 이끈 224cm의 거인 빅터 웸반야마가 대표적이인 사례다.하지만 축구는 일부 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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