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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동명부대·한빛부대 파견연장 추진…"국제 평화 기여"
머니투데이
[the300] 정부가 레바논과 남수단에서 각각 유엔 평화유지활동(PKO) 임무를 수행 중인 동명부대와 한빛부대의 파견 연장을 추진한다.
외교부는 30일 오후 김진아 제2차관 주재로 올해 '유엔 평화유지활동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협의회에는 국방부·합동참모본부·행정안전부·경찰청 등 유관기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유엔 레바논 평화유지군(UNIFIL)과 유엔 남수단 임무단(UNMISS)에 각각 파견중인 동명부대와 한빛부대의 활동성과를 점검하고, 파견연장 추진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글로벌 책임국가로서 국제평화 및 안보에 대한 기여 △우리 부대의 활동 성과 △우리 부대에 대한 유엔 및 접수국의 긍정적 평가 △현지 정세 △임무단 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동명부대와 한빛부대의 파견연장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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