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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빚 갚으려' 택시기사에게 흉기 휘두른 30대…항소심도 징역형
대전일보
사기 빚 때문에 택시 기사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돈을 갈취하려한 30대에게 항소심에서도 중형이 내려졌다.대전고법 제3형사부(김병식 부장판사)는 21일 강도살인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30대) 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8년을 선고했다.A 씨는 지난해 10월 17일 오전 5시 40분쯤 대덕구의 한 택시에 탑승한 후 인적이 드문 곳에 다다르자 택시 기사 B 씨에게 흉기를 들이밀며 금전을 가로채려한 혐의를 받는다.당시 A 씨는 B 씨에게 휴대전화 계좌이체를 지시, 거절 당하자 본인이 직접 계좌 이체를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그후 B 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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