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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성향
평범한 한 끼인데... 다이어트 효과 확실합니다
오마이뉴스

장마가 본격화되면서 공기마저 후텁지근 해지는 여름이 찾아왔다.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등줄기를 따라 땀이 흐르는 이 계절은 체중 감량에 도전하는 '다이어터'는 물론, 어렵게 뺀 몸무게를 유지해야 하는 '유지어터'에게도 유난히 힘겨운 시기다. 무더위를 피해 에어컨 바람을 쐬거나 시원한 음료로 갈증을 달래보지만, 그 효과는 잠시 뿐이다. 체력과 기력이 떨어지는 가운데 시원하고 자극적인 음식의 유혹은 끊임없이 찾아온다.
필자는 지난 4월 세 차례에 걸쳐 '눈물겨웠던 다이어트 분투기'를 연재하며 자전거 운동과 식단 관리, 그리고 25kg을 감량하기까지의 과정을 소개한 바 있다. 이번에는 자전거 타기와 함께 즐기는 '여름 식단' 이야기를 독자들과 나누고 싶다. 무더운 계절일수록 운동 만큼 몸에 부담을 주지 않는 한 끼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몸소 깨달았기 때문이다.
건강하게 즐기는 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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