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인도 아삼주, 장마 폭우에 50명 사망…이재민 70만
뉴시스 속보
[구와하티(인도)=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인도 북동부 아삼주에서 몬순 장마비가 수 일 이어져 브라마푸트라강의 범람과 홍수로 최소한 50명이 숨지고 주민 70만 명이 집을 버리고 피난했다고 24일 관리들이 말했다.
이 강은 중국 티베트 지방에서 발원한 큰 강으로 아삼주를 거쳐 900㎞를 흐르는데 많은 마을들을 침수시키고 가옥들을 물에 떠내려가게 했다.
당국에 따르면 30만 명에 가까운 주민들이 정부 운영 대피소로 피신했다. 약 900개 마을이 잠겼으며 7000채가 넘는 집이 전기가 끊겼다.
헬리콥터 공수 등으로 이재민들에게 식량과 구호 물자를 제공했다고 당국은 말했다.
인구 200만 명의 주도인 구와하티도 23일 저녁 일부 지역 도로가 물에 잠겨 통근자들이 수 시간 동안 발이 묶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