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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라 불러" 여성 소방관 죽음 내몬 회식 강요·갑질...소방청, 칼 뽑았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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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여성 소방관 극단적 선택 후속 조치-17명 직무배제·지휘관 긴급회의 개최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 소속 20대 여성 소방관이 강압적인 직장 내 음주 회식과 갑질 때문에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을 계기로 소방청이 전국 소방지휘관 긴급회의를 열고 조직문화 쇄신에 나선다.
사건에 연루된 감찰라인 관계자들은 직무에서 배제하고 징계 등 인사 조치도 추진할 방침이다.
소방청은 26일 오전 세종시 소방청 대회의실에서 전국 소방지휘관 회의를 긴급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광주 여성 소방공무원의 극단적 선택과 관련해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갑질, 음주 강요, 사적 지시 등 부조리한 조직문화를 근절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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