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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클론, 킴리아·예스카타 넘는 기술력…中 헨리우스도 1조 후보로 꼽았다-다올證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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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투자증권은 2일 앱클론에 대해 자체 발굴 플랫폼 기반의 항체 치료제와 차세대 CAR-T(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 치료제 파이프라인이 동반 전진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연구개발(R&D) 성과 가시화에 따른 기업가치(밸류에이션) 재평가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지수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항체와 CAR-T, 모두 전진 중'이라는 제목의 리포트를 발간하고 앱클론의 핵심 사업부별 진전 상황을 상세히 분석했다.
다올투자증권에 따르면 앱클론의 핵심 파이프라인인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LBCL) 치료제 'AT101'은 국내 임상 2상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AT101은 노바티스의 킴리아 등 기존 글로벌 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 치료제들이 공통으로 사용하는 'FMC63' 항체가 아닌, 앱클론이 자체 발굴한 신규 인간화 항체 'h1218'을 적용해 차별성을 확보했다.
기존 FMC63 기반 치료제에 반응이 없거나 재발한 환자군에서도 효능을 기대할 수 있어 계열 내 최고 신약(Best-in-Class)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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