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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 "위고비·마운자로 안 해도 빠지잖아"…3개월에 7㎏ 감량 식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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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성은 인턴 기자 = 유튜버 랄랄이 약물에 의존하지 않고 식단 조절과 꾸준한 관리를 통해 체중 감량에 성공한 근황을 전했다.

랄랄은 지난 21일 자신의 몸무게가 68.55㎏이라고 밝히며 "위고비, 마운자로 안 해도 빠지잖아. 너무 오래 걸려서 문제지만"이라고 말했다.

랄랄은 앞서 여러 방송을 통해 자신의 체중이 77㎏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다이어트와 운동을 병행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체중 감량 과정을 꾸준히 알려왔다. 그는 약 3개월 동안 7㎏을 감량한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랄랄은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특별한 방법은 없다며 "덜 먹는 것이 다이어트의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위고비와 마운자로 등 비만 치료제의 부작용이 심해 약물 치료를 선택하지 않았으며, 빠르게 체중을 빼기보다 천천히 건강하게 감량하기 위해 식단 관리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그가 공개한 식단 관리법 중 하나는 계란을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이다. 랄랄은 아침마다 계란을 쪄놓고 틈틈이 먹는다고 밝혔다. 식사량을 줄이면서도 허기를 달래기 위해 계란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꾸준히 식단을 관리한 것으로 보인다.

랄랄은 단기간에 급격한 체중 감량을 목표로 하기보다 식단 조절과 운동을 병행하며 꾸준히 체중을 줄여왔다. 현재 체중이 68kg대까지 내려온 가운데,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며 약물 없이 건강하게 감량하는 다이어트 과정을 이어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e17@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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