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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무섭고, 물세례는 하고 싶고” 결국 류현진 아들 준상이 앞세워 축하 물세례 성공한 박상원 [박준형의 ZZOOM]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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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전, 박준형 기자] 박상원이 대선배 류현진의 한미 통산 200승 대기록 순간을 누구보다 행복하게 함께했다.박상원은 지난 24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 열린 두산과의 홈 경기에서 마지막 이닝을 책임지며 류현진의 대기록을 지켜냈다.
이날 세이브는 박상원에게도 의미가 깊었다.
2024년 8월 25일 잠실 두산전 이후 무려 637일 만에 기록한 세이브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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