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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버스 4대뿐, 자동차는 생존수단”… 운전대 못 놓는 농촌 노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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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버스 4대뿐, 자동차는 생존수단”… 운전대 못 놓는 농촌 노인들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가 늘고 있지만 농촌 노인들은 쉽게 운전대를 놓지 못하고 있다. 대중교통이 부족한 농촌지역에서는 면허 반납이 곧 이동권 포기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강원 철원군 상노리에 거주하는 전모(78)씨는 최근 가족들로부터 운전면허 반납을 권유를 받았지만 결정을 못 내리고 있다. 전씨는 “뉴스를 통해 고령운전자의 사고 위험이 높다는 것은 알고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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