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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미래적금, 오늘부터 출생연도 관계없이 신청 받는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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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9∼34세 청년이라면 29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출생 연도와 관계없이 청년미래적금에 가입할 수 있다.
청년미래적금은 월 50만 원씩 부으면 3년 뒤 최대 2200만 원가량의 목돈을 탈 수 있는 정책금융 상품이다.
금융위원회는 29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출생 연도와 무관하게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청년미래적금은 만 19∼34세 청년이 매월 최대 50만 원을 자유롭게 낼 수 있는 3년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이다.
납입액에 정부가 6%나 12%의 기여금을 지원하고 이자소득세를 면제한다.
3년간 누적 수익률이 일반형 최대 13.2∼14.4%, 우대형은 최대 18.2∼19.4% 수준으로 단리 적금상품 수준으로 추산된다고 금융위는 설명했다.
이번 가입 기간 이후부터 올해 12월에 예정된 2차 가입 기간 사이 만 35세에 도달하는 청년은 추가 가입 기회가 제한될 수 있으니 이번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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