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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인터뷰] 인천미술 올해의 작가 황문정 “보이지 않는 존재까지 도시의 주체입니다”
인천일보
“우리가 보는 도시는 아주 일부에 불과합니다.
그 너머에는 모든 존재가 거미줄처럼 촘촘히 연결돼 있고, 저는 그 관계를 작품으로 보여주고 싶습니다.”'2026 인천미술 올해의 작가(청년)'에 선정된 황문정(사진) 작가는 지난 14일 인천아트플랫폼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도시를 바라보는 시선을 묻자 '비인간적 존재성'을 꺼냈다.
사람의 눈에 잘 띄지 않는 생명과 사물, 구조물까지 도시를 이루는 주체로 바라보는 것이 그의 작업의 출발점이다.인천에서 태어나 능허대초와 옥련중을 나온 황 작가는 서울대 조소학과와 영국 글래스고예술학교(T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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