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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상임위원회 찾은 이해련 창원시의장 "일하는 의회 돼야"

뉴시스 속보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이해련 경남 창원시의회 의장이 제5대 의회 출범 이후 상임위원회를 찾아 의원들과 소통하며 본격적인 의정 지원 행보에 나섰다.

이 의장은 지난 20일부터 5개 상임위원회를 차례로 방문해 위원장과 위원들을 격려하고 시민 중심의 정책 심사와 의회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제5대 의회 개원 초기 상임위원회별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제154회 임시회 기간 주요 업무보고와 안건 심사에 집중하고 있는 의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 의장은 "의회 본연의 역할인 행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 것은 물론 창원의 미래와 시민 행복을 위한 정책에는 협력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일하는 의회'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상임위원회가 의정활동의 중심이 돼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까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의장으로서 의원들이 원활하게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1일 출범한 제5대 창원시의회는 제154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하반기 주요 업무보고와 현장 방문 등을 이어가며 지역 현안 점검과 민생 중심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gkang@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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