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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그룹 5개사, 법정관리 첫 심문…‘중계권 계약’ 협상 카드로 쓰나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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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회생을 신청한 중앙홀딩스, JTBC, 메가박스중앙 등 중앙그룹 계열사 5곳에 대해 6월 23일 서울회생법원에서 법원 심리가 개시됐다. 홍정도 부회장 등 대표자들이 경영 현황을 설명하는 심문을 받으며 회생 승인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절차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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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생 땐 FIFA 등 계약 해지 가능성중계권 박탈·위약금 문제 등 ‘악재’중앙 측 “협상 통해 손실 줄일 것”일각선 “지급 유예 압박용” 해석도서울회생법원이 23일 JTBC 등 중앙그룹 계열사 5곳에 대한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심사에 착수했다.
중앙그룹은 법원에 올림픽·월드컵 중계권 계약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을 정상화하겠다는 자구계획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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