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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나랑 결혼해 줄래요?“ 100살 美할머니 플래카드 화제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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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나랑 결혼해 줄래요?“ 100살 美할머니 플래카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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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의 나이에도 아르헨티나의 축구 선수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를 보기 위해 월드컵 경기장을 찾은 미국인 할머니가 화제다.23일(현지 시간) 베인스포츠, 마르카 등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르헨티나-오스트리아 조별리그 경기에서 고령의 메시 팬이 포착돼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았다.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J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모습을 드러낸 이 팬의 정체는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는 폴린 카나(99)다.

외신에 따르면 그는 1926년 미국 오하이오에서 태어났다.오는 8월 생일을 맞는 카나는 이날 경기장을 찾아 “100살 된 메시 팬이다”(100 YEAR OLD MESSI FAN)라고 적힌 플래카드와 함께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메시를 응원했다.

카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과 틱톡에서 ‘그래니 스미스’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사진은 SNS에 바로 공유돼 화제가 됐다.카나는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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