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창업’ 정보 유출, 해킹 주체는 프로젝트 참여 기업”

AI 통합 요약
정부의 AI 인재 양성 정책부터 기업의 AI 사원 채용, 투자 분야의 기술 활용까지 한국 사회가 인공지능 시대에 다층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중기중앙회와 정부가 중소 제조기업의 AI 전환을 지원하고, 국가교육위원회는 교육 체계 개편을 모색하며, 건설·농업·의료 등 산업 전반에서 AI와 로봇 활용을 가속화하는 중이다. 동시에 의료 현장의 부적절한 AI 활용 사례가 드러나고 있으며, 종교계는 AI 시대에도 인간의 존엄성과 생명존중 가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진보 성향: AI 시대에도 인간의 존엄성과 생명존중이라는 근본적 가치를 지켜야 하며, 기술 발전 속에서 인간다움의 의미를 잃어서는 안 된다는 윤리적·인문학적 관점을 강조한다.
중도 성향: AI 전환은 필연적 흐름이며 정부의 인재양성 정책, 기업 지원책, 교육 체계 개편 등을 통한 포괄적이고 체계적인 사회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본다.
보수 성향: AI는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경제적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혁신 기술이지만, 의료 현장 등에서의 부적절한 활용 사례를 경고하며 기술 도입 시 책임 있는 윤리적 태도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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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모두의 창업’ 합격자 개인 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해당 프로젝트 참가자들을 지원하는 업체의 해킹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창업진흥원은 ‘개인정보 유출사고 현황’ 신고서에서 한 AI 솔루션 업체가 비정상적인 API 호출을 통해 비공개 처리돼 있던 이메일 주소를 무단 확보했고 이를 통해 획득한 주소로 홍보 메일까지 발송했다.
비공개로 설정된 이메일 주소는 일반적인 외부 화면상에는 표출되지 않지만, 특정 API 호출 및 AI 기반 자동 수집, 웹 크롤링 등으로 취득이 가능한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서비스 화면에서는 접근할 수 없도록 기능이 차단돼 있었으나, 일부 서버 API(도전자 프로필, 심사평 등)의 보안이 미흡했던 것이 원인이었다.창진원은 개인정보 유출 통지서를 작성해 5000명의 정보주체에게 문자를 통해 통지하고 ,상급기관에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신고했으며 해당 API를 즉시 차단(6월 15일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