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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수해복구 현장 찾은 김동연 “작년 아픔 되풀이 안 된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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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폭우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안전에 한 치의 빈틈도 없어야 합니다.”17일 지난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보았던 경기 가평군을 찾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장마철을 앞두고 재해복구 현장을 점검하며 철저한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김 지사는 17일 서태원 가평군수와 함께 가평군 상면 연하리 십이탄천 재해복구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십이탄천은 지난해 7월 집중호우 당시 하천 범람으로 제방도로가 유실되고 교량이 붕괴하는 등 큰 피해를 본 곳이다.김 지사는 현장에서 “임기를 마치기 전에 지난해 가장 큰 피해를 본 가평을 다시 찾아 복구가 잘 마무리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었다”라며 “이번 복구 사업이 재난 예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빈틈없이 해달라”라고 말했다.경기도는 현재 십이탄천을 포함한 가평 지역 재해복구사업에 국비 2020억 원, 도비 274억 원 등 2581억 원을 투입하고 있다.
주택 피해 등에 따른 재난지원금 141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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