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총에서 고개 숙인 권영진…윤리위는 2명 추가하며 '속도전'
ONP 요약
국민의힘 권영진 의원이 멱살 논란으로 윤리위원회에 제소돼 징계 절차가 개시됐다. 그는 의원총회에서 사과하며 자숙과 당에 보탬이 될 것이라 선언했다.
진보 성향:비당권파 비판 — 멱살 논란이 당의 기강을 해친다며 강경 조치를 요구
중도 성향:당내 갈등 조정 — 사과와 징계 절차가 당의 통합을 위해 필요하다
보수 성향:당원 지지 — 권영진 사과가 당의 단결을 보여준다
지난 23일 국민의힘 상임위원회 배정 기준을 두고 정점식 원내대표, 송언석 전 원내대표 등과 물리적 충돌을 일으켰던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서구병)이 30일 "그날의 일은 변명의 여지없이 저의 불찰이고 잘못"이라며 "윤리위의 징계 절차에 성실히 임하고 결과를 차분히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이날 의원총회에서 전·현직 원내대표와 당 의원, 당원들에게 이 같이 사과했다. 그는 "지난 일주일은 세상으로부터 받는 조롱과 비난이 주는 아픔보다 스스로 느끼는 부끄러움과 자책의 아픔이 저를 더 힘들게 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 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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