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만난 이 대통령 "북한 문제 해결 주도해 달라"

AI 통합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6월 16~17일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지난해 캐나다에 이어 2년 연속 초청이며, 특히 프랑스가 주최하는 이번 G7에서 한국을 초청국으로 포함시킨 것은 처음으로 국제 무대에서 한국의 위상 강화를 보여준다. 개발협력, AI, 디지털 등 글로벌 현안에 대한 논의가 예상된다.
중도 성향: 글로벌 현안 논의에서 한국의 경험과 역량을 공유하면서 국제 무대에서 한국의 위상과 영향력이 강화되고 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보수 성향: 미국-이란 종전 이후 호르무즈 해협의 정상화를 놓고 미국의 낙관론과 유럽의 회의적 입장이 엇갈리는 등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을 강조하거나, 아내의 EU 집행위원장 역할 같은 다른 각도에서 조명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나 "중동 전쟁을 해결한 것처럼 북한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주도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G7 정상회의 초청국 환영행사 후 이어진 단체 기념사진 촬영현장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약 30초 동안 대화를 나눴다.
이 과정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 대통령에게 남북관계의 근황을 물었고, 이 대통령이 북한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역할을 요청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강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북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화답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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