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평화 상징 ‘백령도 점박이물범’ 예술로 승화…인천시에 기증
인천일보
남북이 대치 중인 푸른 바다에서 점박이물범이 처량한 눈빛으로 정면을 주시하고 있다.
분단의 아픔을 끝내고 평화의 물결이 넘실대길 바라는 듯한 눈망울도 인상적이다.
세계적 현대미술가 고상우 작가가 백령도 점박이물범을 소재로 한 미술 작품을 인천시에 기증해 눈길을 끈다.
시는 22일 고 작가가 박찬대 시장을 만나 ‘Borderline(경계선)’이란 제목의 작품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북방한계선(NLL) 인근 백령도에 서식하는 점박이물범을 블루 네거티브 기법으로 표현한 작품에는 분단의 경계를 넘어 자연과 공존, 생명의 소중함이 담겼다.
점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