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커버리지1건1개 미디어
정치
진보 성향

중식당 12곳 '밀가루 대첩' 나섰다... "우리에겐 바주카포 있다"

오마이뉴스
중식당 12곳 '밀가루 대첩' 나섰다... "우리에겐 바주카포 있다"

"우리에게는 '바주카포'가 있다. 제분업체 7개사가 앞서 다 자백했다. 공정거래위원회 조사와 심의 과정에서 자백한 내용이 공정위 의결서나 속기록에 다 나온다. 검찰 수사 과정에서도 자백했다. 여기에 이미 확보한 증거들도 있다. 승소를 자신한다." (정태원 LKB평산 집단소송센터장)

법무법인 LKB평산 집단소송센터(아래 '집단소송센터')가 "중식당 12곳을 대리해 국내 제분업체 7개사를 상대로 밀가루 가격 담합에 따른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29일 밝혔다. 소송 제기일자는 7월 26일이다.

소규모 음식점들이 원고로 법원에 등장하게 된 매우 이례적인 상황이다. 피고는 대한제분·CJ제일제당·사조동아원·삼양사·대선제분·삼화제분·한탑 등 대형업체들이다. 소송 과정에서 소상공인들이 입은 피해를 법원이 인정한다면, 소비자들도 소송에 나설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담합 참여 제분 7사 모두에 연대책임 물었다"

전체 내용보기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