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중소기업 정규직' vs '대기업 계약직'…Z세대 취준생 선택은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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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생 10명 중 8명은 첫 직장으로 중소기업 정규직보다 대기업 계약직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 안정성보다 향후 커리어에 도움이 되는 경력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인식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12일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취준생 1457명을 대상으로 '첫 직장 선택 기준'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8%는 중소기업 정규직 대신 대기업 계약직을 선택한다고 답했다.
대기업 계약직을 선호하는 이유로는 '이후 커리어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가 68%로 가장 많았다.
이어 △배울 점이 더 많을 것 같아서(15%) △정규직 전환 가능성 기대(9%) △복지·근무환경이 더 좋을 것 같아서(8%)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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