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쪼그라든 ‘합천 원폭피해자 추모시설’ 여전히 하세월
경남도민일보
합천 ‘원폭피해자 추모시설’ 건립 사업이 기약 없이 미뤄지고 있다.
급기야 실망과 분노에 찬 원폭 피해자 단체들은 사업을 원점에서 재논의하라고 촉구하고 있다.이 사업은 2009년 ‘세계평화공원 조성 사업’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했다.
이때 원폭 피해자 단체는 ‘원폭피해자지원 특별법’ 제정과 세계평화공원 조성을 요구했다.‘원폭피해자지원 특별법’은 2016년에야 원안보다 훨씬 후퇴한 채 통과했다.
정부는 동시에 ‘원폭피해자 지원위원회’를 꾸려 세계평화공원 조성 논의를 진행했다.
애초 합천에 556억 원을 들여 대규모 사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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