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홈플 회생 재시동…여전히 불안한 임대 점주들
인천일보
ONP 요약
홈플러스가 법원에서 '더 이상 사업할 수 없다'는 결정을 받았지만, 투자자와 은행이 필요한 돈 2000억 원을 주기로 약속하면서 다시 사업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다만 손상된 신뢰를 회복하고 다시 문을 열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파산 갈림길에 섰던 홈플러스가 법적 회생 절차 재개 수순에 돌입했다.
자금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마트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지만, 홈플러스 임대 점주들은 이번 조치가 근본적 해결책이 될지는 못 미더운 눈치다.홈플러스는 서울회생법원에 항고장을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법원이 회생 절차 폐지 결정을 내린 지 17일 만이다.애초 법원은 운영자금 부족을 지적하며 폐지 결정을 내렸으나, 지난 16일 MBK파트너스·김병주 MBK 회장 연대 보증을 통해 메리츠금융 3사가 2000억원 규모 긴급 운영자금 대출을 승인했다.자금 조달 불확실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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