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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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옵티머스 주범' 김재현 재산 23억 추가 환수…피해자에 돌려준다
머니투데이
검찰이 대규모 펀드 사기를 벌인 옵티머스자산운용 사건의 주범 김재현 전 옵티머스자산운용 대표의 범죄수익 약 23억원을 추가로 환수했다.
검찰은 관련 절차를 거쳐 이번에 확보한 돈을 피해자들에게 돌려줄 방침이다.
서울중앙지검은 16일 김 전 대표에게 선고된 추징금 751억7000만원 가운데 22억8000만원을 전날 추가로 환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환수한 돈은 김 전 대표가 차명법인 명의로 보유했던 A사 비상장주식 285만주의 매각대금이다.
검찰은 2020년 12월 해당 주식에 대해 추징보전 조치를 한 뒤 매각 절차를 진행해 대금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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