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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훈풍 탄 5대 금융, 상반기에만 13조 벌었다

머니투데이
증시 훈풍 탄 5대 금융, 상반기에만 13조 벌었다

비이자이익 11조로 '사상 최고'… 비은행 기여도는 32%, 9%P↑ 자사주 소각 등 주주 환원 확대 5대 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에만 13조원이 넘는 순이익을 벌어들이며 역대급 성적표를 받았다.

'삼전닉스'가 이끄는 증시 활황으로 은행 WM(자산관리), 증권 수탁 및 판매 수수료로 비이자수익이 급증했다.

이에 따라 비은행 계열사의 실적기여도는 평균 32%로 치솟았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 상반기 KB·신한·하나·우리·NH농협금융 5대 금융지주의 순이익 합계는 13조118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와 비교해 9.7% 증가한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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