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시공사 선정 코앞인데 다시 가처분·민원…멈춰선 상대원2·성수4
머니투데이
조회 0
경쟁입찰이 성사된 대형 정비사업장에서 시공사 선정을 둘러싼 잡음이 계속되고 있다.
가처분 신청과 민원 공방이 잇따르면서 법원과 지방자치단체 판단에 따라 사업 판도가 완전히 뒤바뀔 수 있는 최악의 우려까지 제기되는 상황이다.
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은 이날 오전 DL이앤씨가 상대원2구역 재개발조합을 상대로 제기한 '시공사 해임총회 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의 심문기일을 진행했다.
가처분 신청 결과는 이달 중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DL이앤씨는 지난 1일 상대원2구역 조합을 상대로 가처분 신청을 냈다.
앞서 상대원2구역 조합은 지난달 30일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를 열고 DL이앤씨와의 공사도급계약 해지와 GS건설 시공사 선정 안건을 가결했다.
총회에는 서면결의서를 포함해 조합원 1181명이 참여했고 이 중 1108명이 GS건설 선정에 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