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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4개월 공백, 여전히 '안갯속' KAIST 리더십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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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배수 후보' 확정 후 한 달…이사회 '감감무소식' "정치권·정부, 과학기술 리더십에 무관심" 지적 KAIST(카이스트) 총장 선임이 3배수 후보 압축 단계에서 멈춰 섰다.
23일 과학기술계에 따르면 차기 카이스트 총장 선임 절차가 지난 5월 3배수 후보 확정 이후 인사 검증 단계에서 진전되지 않고 있다.
총장을 선출하는 임시이사회 일정도 나오지 않았다.
카이스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과학기술원으로, 총장후보선임위원회가 3배수 후보를 확정하면 과기정통부와 대통령실의 인사 검증을 거친다.
이후 과기정통부, 기획예산처, 교육부 등 정부 측 관계자와 과학기술계 인사로 구성된 카이스트 이사회를 열어 투표하고 과반수 득표한 1인을 총장 후보로 선출한다.
과기정통부 장관은 교육부 장관의 동의를 얻어 총장을 최종 임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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