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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159㎞ 쾅!' 조용히 올라오는 안우진, 무려 1016일 만에 QS "몸 상태 아주 좋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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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의 '우완 파이어볼러' 안우진(27)이 드디어 '에이스'의 위용을 되찾고 있다.
2023시즌 이후 무려 1016일 만에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달성하며 완벽한 부활을 알렸다.
설종진(53) 감독이 이끄는 키움은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서 4-3으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1-3으로 패색이 짙었지만 9회에만 3점을 뽑으며 경기를 뒤집었다.
이 승리로 키움은 2연패 사슬을 끊어내고 시즌 성적 24승 40패 1무(승률 0.37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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