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젊은이들에게 '성장할 시간'을 보장하자[투데이 窓/최성진]
머니투데이
AI 본격화 청년의 취업·경력 기회 줄어 덴마크, 삶의 진로 탐구하는 학교 도입 기술 넘어 사람에 투자해야 혁신 완성 AI 전환이 본격화되면서 청년의 첫 일자리와 첫 경력이 동시에 줄어들고 있다.
초급 업무는 자동화되고, 기업은 즉시 전력인 경력자를 더 선호한다.
청년은 경력이 없어 취업하지 못하고, 취업하지 못해 경력을 쌓지 못한다.
첫 일자리는 소득뿐 아니라 일을 배우고 관계를 만들며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이 변화는 더 심각하다.
최근 '쉬었음' 청년과 장기 미취업 청년이 늘어나는 이유도 개인의 의지 부족만은 아니다.
기회를 얻지 못한 시간이 길어질수록 자신감과 관계망이 약해지고 다시 도전할 힘도 줄어든다.
청년기의 공백은 오래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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