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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빨라진 낙동강 '녹조라떼'... 이재명 대통령 소환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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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빨라진 낙동강 '녹조라떼'... 이재명 대통령 소환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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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에 경남 창녕 수산대교부터 합천보까지 낙동강 일대를 돌았다. 곳곳에 녹조 띠가 형성돼 있고, 코를 대면 악취가 날 정도다. 지난해보다 훨씬 빠르다. 이대로면 2018년이나 2022년 녹조 사태가 재현될 수 있다."

며칠 전 합천보 등을 둘러보며 녹조 상황을 점검한 임희자 마창진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는 23일 <오마이뉴스>와 전화통화에서 과거와 같은 사태가 반복될 수 있다며 어두운 표정이었다. 일정한 간격으로 녹조를 확인 중인 임 대표는 "주말 사이 비가 왔지만, 큰 변화가 없다"라고 녹색이 짙은 강물의 상태를 전달했다.

무더위에 물금·매리 지점 조류경보 '경계' 두 달 당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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