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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21·22호 홈런→공동 선두, 김도영의 부활 선언 “지금까지는 다 거짓말, 이번에는 진짜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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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척,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도영(23)이 마침내 자신의 타격감을 찾았다고 자신했다.
김도영은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3번 3루수로 선발출장해 4타수 3안타 2홈런 4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1회초 2사 첫 타석에서 안타를 때려낸 김도영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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