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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누르면 3000원” 꿀알바인 줄 알았는데…알고보니 신종사기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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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A씨는 “SNS ‘좋아요’를 누르면 건당 3000원을 준다”는 알바 제안을 받았다.
실제로 소액이 입금되자 의심을 풀었고, 알바를 계속하며 사이트 화면 속 수익금은 쌓여갔다.
이후 불어난 수익금을 출금하려 하자 사기범은 “먼저 일정 금액을 입금해야 원금과 함께 출금할 수 있다”고 본색을 드러냈다.
그만둘 경우 원금을 날릴 수 있다는 공포감에 A씨는 12번에 걸쳐 총 1억 4200만 원을 송금했고, 뒤늦게 사기임을 깨달았다.#소규모 건설업체를 운영하는 B씨는 대형 공기업 직원을 사칭한 인물로부터 포크레인 작업 의뢰를 받았다.
사기범은 실제 작업 일정까지 조율해 신뢰를 쌓으며 납품업체 담당자를 별도로 연결해줬다.
이들은 “발주처 지정 업체에 방수포 대금을 먼저 결제하면 추후 비용을 정산해드리겠다”고 속였다.
B씨는 지정 계좌로 1억 7700만 원을 입금했지만 이후 연락은 끊겼다.12일 토스뱅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토스뱅크에 신고된 사기 유형 분석 결과 신종 사기 비중은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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