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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학대해 보호시설로 떠나자 결식카드로 술담배 펑펑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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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초등학생 자녀의 급식카드로 일반마트에서 구매불가 품목인 세제, 휴지 등과 함께 담배를 구매해 총 27만원을 썼다.
이 마트에는 결제 차단 시스템이 설치되지 않아 아동급식과 무관한 물품을 살 수 있었다. #B씨는 지난해 1월 아동학대(방임)으로 미취학 아동이 보호시설에 입소한 8개월 동안 식당 등에서 자녀의 급식카드을 사용해 본인의 식사비 등으로 약 200만원을 사용했다.
취약계층 아동들의 결식예방을 위해 지급된 아동급식카드(급식카드)로 술과 담배를 산 부모들이 적발됐다.
정부는 카드 사용을 보다 엄격히 관리하고, 아이들이 사회적 시선 부담에 사용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지원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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