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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엄중하고 겸허히 받아들여"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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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떨어져 처음으로 50%를 하회한 데 대해 청와대가 "엄중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22일 "최근 지지율 변동은 민생경제 상황에 대한 국민의 체감과 국정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가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라고 본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께서 무엇을 걱정하고 무엇을 바라고 계신지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이달 15일부터 19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 51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 취임 55주차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지난주 대비 4.8%P(포인트) 하락한 46.7%(매우 잘함 36.1%, 잘하는 편 10.6%)를 기록했다.
부정 평가는 5.5%p 상승한 49.7%(매우 잘못함 37.8%, 잘못하는 편 11.9%)으로 조사됐다.
'잘 모르겠다'는 3.6%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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