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감기약, 소화제 말고도 더"...편의점 상비약 20개까지 확대
머니투데이
정부가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안전상비의약품(이하 상비약) 품목을 확대하기로 하면서 편의점의 '심야 약국' 역할이 한층 커질 전망이다.
소비자들은 이미 약국 이용이 어려운 야간과 주말에 편의점을 상비약 구매 채널로 활용하고 있는 만큼 품목 확대가 의약품 접근성을 높일 거란 기대가 나온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12월부터 편의점 판매 상비약을 현행 11개에서 최대 20개까지 확대한다.
현재 편의점에선 해열진통제, 감기약, 소화제 등 상비약 13종에서 단종된 2개를 제외한 11개 품목만 판매한다.
편의점은 이미 약국 이용이 어려운 시간대에 상비약 구매 창구로 자리 잡았다.
약국이 문을 닫는 야간과 휴일을 중심으로 수요가 집중되면서 사실상 24시간 의약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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