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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23:21" '믿기지 않는 역전승' 안세영 결승 진출…'78분 혈투' 中 천위페이 패배 '허탈한 웃음'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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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세계 최강' 안세영(24·삼성생명)이 왜 최강인지 다시 한번 보여줬다.
이제 또 한번의 우승까지 딱 1승만 남았다.
안세영은 6일(이하 한국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천위페이(4위·중국)와의 2026년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오픈 준결승전에서 1시간 18분 혈투 끝에 2대1(2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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