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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아파트 방화’ 전신 화상 입은 50대 입주민 사망
시사저널
ONP 요약
경산의 한 아파트 관리실에서 갑자기 폭발하면서 불이 났고, 근처에 있던 8명이 화상을 입었어요. 소방관들이 빨리 가서 불을 껐고, 지금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보고 있어요.
경북 경산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 방화 사건으로 전신 화상을 입었던 50대 여성이 치료 중 숨졌다.24일 수사 당국과 유족에 따르면, 이 아파트 입주민 A씨는 전날 화재로 전신에 중증 화상을 입고 서울 소재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이날 오전 사망 판정을 받았다.화재는 지난 23일 오전 8시29분쯤 경산시 사동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시작됐다.
소방당국은 인력 38명과 장비 17대를 투입해 19분 만인 오전 8시48분쯤 불을 껐다.
이 불로 40~70대 8명이 화상을 입었고, 이 가운데 3명이 전신 중증 화상을 입었다.
관리사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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